• 학회지명 : 형제 유․무와 중학생의 진로성숙 수준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비교
      분류 한국교육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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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 외동이, 형제아, 형제 상호작용, 출생순위, 진로성숙도, 진로준비행동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진로상담의 영역에서 환경적 가족변인인 형제 유.무와 학교지역에 따라 중학생의
      진로성숙 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은 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중학
      교를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 위치하는 총 4개 중학교를 임의 선정한 후 1, 2학
      년을 대상으로 형제 유.무와 성별, 자기보고식 진로성숙도와 진로준비행동 검사 설문지 등을 실시
      하였다. 총 350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회수된 328부 중 부적절한 응답자 28명을 제외하고 30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진로성숙 태도와 능력, 진로준비행동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편
      차 등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형제 유.무 별로 진로성숙 태도와 능력, 진로준비행동에서의 각 하위
      영역 별 평균, 표준편차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중학생 외동이와 형제아의 진로성숙 태도 및 능력,
      그리고 진로준비행동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동이, 첫째아, 둘째이하 순으로 차
      이가 있었다. 학교 소재지에 따라서는 강남지역의 외동이가 강북지역 외동이보다 진로성숙 태도와
      능력, 진로준비행동에서 유의한 차이로 높았다. 형제아의 진로성숙 수준은 학교 소재지에 따른 유의
      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진로준비행동에서는 강남지역 형제아의 평균이 강북지역 형제아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진로상담 현장에서 상담자들은 진로 탐색기의 중학생들의 진로문
      제에 있어 개인차를 고려한 적절한 개입의 필요함을 인식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