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지명 : 공감훈련이 사무직 근로자의 공감능력과 갈등해소양식 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류 한국교육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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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 공감훈련, 공감능력, 갈등해소양식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공감의 구성 요소를 인지적, 정서적, 의사소통적인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보고,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감훈련을 실시하여 공감능력과 갈등해소양식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W기업에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로서 자발적으로 프
      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20명중 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으로 각각 무선 배정하였다. 본 연
      구에 사용한 측정도구는 Davis(1980)의 ‘대인관계 반응지수’ 검사, Carkhuff(1969)의 ‘대인관계 기능 척
      도’ 검사, Tomas와 Killmann(1974)이 제작한 갈등해소양식 검사이며, 두 집단 모두 이를 활용하였다.
      이러한 검증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감훈련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공감능력 척도의 사전검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
      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사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만 득점이 높아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
      다. 그러므로, 공감훈련이 사무직 근로자의 인지적, 정서적, 의사소통적 공감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공감훈련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갈등해소양식 척도의 사전검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사후검사에서는 실험집단에서만 경쟁, 설득 양식 척도의 점수는 감소하
      고 타협, 협력 양식 척도의 점수는 상승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므로 공감훈
      련이 사무직 근로자의 갈등해소양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