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지명 : 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자아방어기제 사용상의 차이 연구
      분류 한국교육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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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 대학생, MBTI 성격유형, 방어유형, 자아방어기제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가가 내담자의 방어를 이해하는 데 조력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하여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자아방어기제
      사용상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설정한 연구문제는, 첫째, MBTI 선호지표(E-I, S-N,
      T-F, J-P)에 따라, 개인이 사용하는 자아방어기제의 종류와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MBTI 16가
      지 성격유형에 따라, 개인이 사용하는 자아방어기제의 종류와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이다. 이 연구
      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H대학교 1학년생 596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와 K-DSQ
      (Korea-Defense Style Questionnaire)를 동시에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T-test, ANOVA, MANOVA
      와 더불어 Duncan 사후검증으로 통계처리를 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첫째, MBTI 4가지 선호
      지표에 따라 개인이 사용하는 방어유형에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개별 방어기제 또한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둘째, MBTI 16가지 성격유형에 따라 개인이 사용하는 방어유형에 유의한 차
      이가 있으며 이와 더불어 방어기제의 종류와 정도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내담
      자 방어가 상담에서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경험적 연구가 많지 않았던 상황에서, 어라는 불가
      시적 영역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시도하여 성격유형과의 관련성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는 점
      에서 의의가 있다.